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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 기자 treasure77@hanmail.net
[신간] 스타벅스 세대를 위한 전도

친구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면 마치 세일즈맨이 되어 물건을 팔고 있는 듯한 느낌, 상대방이 별로 원하지 않는 물건을 떠넘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당신, 이제 전도에 대한 새로운 그림을 그릴 때다!

저자는 신의 존재를 어렴풋이 인정은 하지만 교회에 대한 불신과 상처를 안고 영적으로 방황하고 있는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을 보면서, 우리가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 진실한 친구가 되고 영적 여정에 초대할 수 있을지 제안한다.

얼핏 놀면서 전도하자는 것처럼 보이는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믿고 그 안에서 신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최선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례를 들어 역설한다. 기존의 전도 방식에 일침을 가하는 재치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책이다.

“나는 그 금요일 밤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열광적으로 달려가던 ‘기독교주의’라는 버스에서 뛰어내려,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한 친구와 함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러 갔다. 정기적으로 모이던 전체 집회에 빠지고 스키 동아리 사람들과 스키를 타러 간 것이다. 그날 저녁, 나는 동아리 친구인 스콧과 함께 즐겁게 놀았다.”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나는 당신이 마음으로 이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며 삶으로 실천하길 바란다.” -브라이언 맥라렌(A New Kind of Christian의 저자)

“진작에 나왔어야 할 책이다. 진작에 이렇게 전도했어야 했다. 전도의 열정에 제 정신을 불어넣는 귀한 책이다.” -김영봉 목사(와싱톤한인교회,「사귐의 기도」저자)

“이 책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라’는 전도의 명령이 모든 믿는 이들을 향한다는 데 부담을 느끼며, 영적 세일즈맨으로서 은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박성민 목사(한국 CCC 대표)

“전도에 관한 책이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다. 특별히 젊은이 전도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황은우 목사(삼일교회 청년부, 「예비하심」 저자)

차례

추천사1-브라이언 맥라렌
추천사2-루이스 팔라우
감사의 글
1장 전도의 새로운 이미지: 세일즈맨인가, 여행 안내자인가?
2장 성령의 재발견: 동역 대 행동주의
3장 공동체를 통한 복음 증거
4장 영적 우정의 기술
5장 이야기의 힘
6장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예수
7장 굉장한 뉴스!
8장 결혼식 초대: 여행 대 사건
부록 1 다인종 사회에서 신뢰 구축하기
부록 2 굉장한 뉴스: ‘중심에 무엇이 있습니까?’ 복음 설명법
부록 3 회심의 모델들
부록 4 영적 은사와 복음 증거


저자 소개

릭 리처드슨 - 휘튼 대학원의 조교수이며, 전도학 석사 프로그램의 책임자이고, 미국 IVF의 전도 담당 협동 간사이며, Anglican Mission in America 교단의 목사이다. Evangelism Outside the Box와 Experiencing Healing Prayer를 비롯해 많은 책을 저술했다.

노종문 - 한국과학기술원을 졸업하고 IVF 대전 지방회 간사를 역임했다. 장로회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고, 현재 Yale Divinity School에서 신약성서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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