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종편집 :
|
|
|
[신간] 기도의 능력
![]() 이 책 <기도의 능력>에서 저자 E. M. 바운즈는 기도하지 않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따끔하게 충고한다. 열심이나 천재적 재능이나 사상만으로는 죄의 사슬을 끊고, 뒤틀리고 타락한 마음을 회복시키며, 순결하고 활력이 넘쳤던 초대교회처럼 쇄신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물론 열심도 선하고 감동적인 것이다. 천재 또한 재능이 있고 훌륭한 사람이다. 뛰어난 사상은 논리적인 전개에 더욱 불을 지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그것으로 인한 더 강력한 힘을 덧입지 않는다면 이 모든 것은 무용지물일 뿐이다. 당신도 하늘을 춤추게 하는 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거룩한 성령의 기름부음 외에는 아무것도 구하지 마라.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왜 E. M. 바운즈는 특별히 사역자들에게 주목했을까? 저자에 의하면, 사역자는 하나님의 기름이 흘러가는 황금 파이프와도 같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그 파이프에 흠이 없어야 하고 비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청중에게 제대로 전할 수도 있고 어쩌면 엉뚱하게 전달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역자의 몫이 가장 중요하다.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도 언제나 거룩한 설교를 실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청중을 이끄는 자는 반드시 기도로 빚어져야 한다. 기도하는 사역자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책들보다 더욱 깔끔하고 정확해진 전달력 <기도의 능력>은 고전의 특성상 자칫 지루해질 수도 있는 책이다. 아무리 열정적인 크리스천이라 하더라도 100여 년 전 출간된 책을 끝끝내 인내하며 읽기는 사실 힘든 법. 그래서 편집 방향을 색다르게 잡았다. 원서 내용만을 그대로 보여주던 기존 책들의 단순한 전달식이 아닌, 풍부한 도판과 세련된 캡션이 가미된 인문서의 느낌을 차용했다. 인물뿐만 아니라 시대상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이 실린 사진들도 대량 수록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당대를 대표하던 철학가나 사상가의 신앙적 면모를 보여주는 명언들도 함께 실어 지금 세대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 이런 요소들은 E. M. 바운즈의 <기도의 능력>을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왜 지금 또다시 <기도의 능력>인가? “본문만을 그대로 전달할 것인가”보다는 “어떻게 해야 젊은 세대들의 시선에 어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더 중점을 뒀다. 물론 원전에 충실하되, 볼거리들을 구석구석 가미한 점은 이 책의 특장점이라고 할 만하다. <기도의 능력>은 짧은 책이지만 참으로 E. M. 바운즈의 뜨거운 심장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책이기도 하다. 시대는 변했지만 기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기도의 세계’를 새롭게 체험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그의 음성에 이제 귀 기울여보자. 추천의 글 이 책은 전체에 걸쳐 매우 열정적이고 간절한 어조를 담고 있다. 누구든지 이 책을 읽는 사람은 크게 도전받을 것이다. 특별히 도움이 되는 것은 교회의 역사에 빛나는 '기도의 거장'들을 소개한 부분이다. 그들의 말과 삶과 행위들 속에서 어떻게 기도의 능력이 넘쳐났는지를 잘 살펴 볼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이 영성의 선배들을 본받아 위대한 기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 책은 틀림없이 큰 영향력을 끼칠 것이다. 짧은 책이지만, <기도의 능력>은 참으로 저자의 뜨거운 심장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책이다. -이후정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역사신학) 차례 1장. 기도의 용사를 일으키소서 2장.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라 3장. 주여, 저를 하늘의 도구로 써주소서 4장. 성공하고 싶다면 더 깊게 기도하라 5장. 기도, 그리스도인의 가장 위대한 본질 6장.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의 조건 7장. 더 오래, 더 간절히 그를 구하라 8장. 진정한 기도는 하늘을 감동시킨다 9장. 매일 첫 시간 기도의 문을 열어라 10장. 지금 하나님의 관심은 온통 우리에게 있다 11장. 하나님은 기름이 준비된 자를 쓰신다 12장.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3장. 하늘의 행동은 누군가 이 땅에서 기도할 때 시작된다 14장. 기름부음, 골방에서 기도하는 자의 축복 15장.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못 박지 않았으리라 16장.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17장. 하늘을 춤추게 하는 자가 되라 18장.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돕게 하라 19장. 잠잠한 기도, 묵상의 즐거움 20장. 기도하는 사람을 얻으려면 먼저 기도하라 저자 소개 E. M. 바운즈 - 미국 미주리주에서 출생한 E. M. 바운즈는 기도의 성자라 불린다. 그는 1860년 2월 목사로 임명받은 뒤 브룬즈위크의 교회로 파송되었다. 1874년부터 1883년까지는 성 바울교회에서 충실하게 사역했다. 이 해에 세인트루이스 총회 공식 신문인 「세인트루이스」지의 편집인이 되어 밀려오는 자유주의 신학과 세속주의에 대항해 붓으로 싸우면서 정통 신학을 사수했다. 바운즈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3시간씩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했다. 또한 간절한 기도 없이는 설교를 수락하지 않았다. 그의 생애 중 마지막 10년 동안 바운즈는 단지 몇 차례의 집회만을 수락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를 매일의 기도에로 부르고 계심을 느꼈기 때문이다. 일생 동안 설교와 기도, 그리고 저서들을 통해 수많은 영혼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던 그는 진정 기도의 사람이었을 뿐 아니라 능력 있는 문필가요 심오한 사상가였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자유게시판 /우수블로그추천 /포토에세이 /UCC마당 /독자여행기 /즐거운 요리 / 라이브폴 / 기사제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