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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어리석은 크리스천
![]() 이제 이 책을 읽고 사탄을 울게 만들라. 아이러니하게도, 세상 사람이라면 절대 할 것 같지 않은 황당한 일을 하는 이들이 바로 크리스천이다. 이 책을 읽어보라. 하지만 조심하라. 그 크리스천은 바로 당신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어리석은 실수들을 거듭하는 동안 사탄은 신이 나서 낄낄거린다. 이 책에서 마크 애터베리는 우리 모두 범하고 있으나 너무 오랜 시간 간과했던 실수들을 폭로하고 있다. 그의 폭로는, 자신들이 얼마나 심각한 손해를 끼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교회 지도자들과 목사를 포함한 모든 크리스천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실천하는 크리스천이 되기 위한 지침인 ‘그룹 토의나 개인적인 묵상을 위한 질문’을 넣어 개인 묵상이나 그룹 성경공부에도 유익하다. “사람들이 모두 실패한다 해도, 모양도 없고 의미도 없는 삶을 놀랍도록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조가가가의 거장이 한 분 계시다. 그분은 또 집을 지으신다. 즉 일하기 위한 특별한 환경을 조성하신다. 그 집이 바로 교회다.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영적 아름다움이나 정결한 모습 없이 교회 안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흐린 후 완전히 변화된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 변화를 불러오는 것은 그 집이 아니라 조각가의 거장인 분이다. 그러니까 맞다. 사람들을 교회로 초대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주님께서 선호하시는 작업 환경 속으로 그들을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들이 그들의 희망을 어두에 두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지 확인하자. 집이 아니라 망치와 끌을 들고 있는 분께 희망을 걸어야 한다.” (p.62) “예수님이 죄에 대해 숨김없이 말씀하고, 변화가 일어나도록 영향을 미치는 한편, 쉽사리 변하지 않는 완고한 죄인들을 친절하게 대하셨던 것을 기억하라. 예수님은 결코 진리를 양보하지 않으셨다. 실제로 예수님이 지적하신 말씀들 중에는 너무나 신랄해서 지금도 우리를 움찔하게 만드는 말씀들도 있다. 그럼에도 많은 죄인들이 예수님을 가까이했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다. 예수님은 언제나 뚝뚝 떨어지는 사랑을 갖고 계셨다.” (p.261) 차례 어리석은 실수 #01 그리스도의 신부에게 흙탕물을 튀기는 것 어리석은 실수 #02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대신 교회로 데려가는 것 어리석은 실수 #03 우리의 신앙수준 이하로 살아가는 것 어리석은 실수 #04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 그 이상으로 말하는 것 어리석은 실수 #05 이 교회 저 교회 옮겨 다니는 것 어리석은 실수 #06 우리끼리 서로 싸우는 것 어리석은 실수 #07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것 어리석은 실수 #08 대충하고 마는 것 어리석은 실수 #09 양떼 속에 이리가 살도록 허용하는 것 어리석은 실수 #10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것을 용납하는 것 저자소개 마크 애터베리는 1989년에 목회자가 된 후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설교하고 글쓰는 일 외에도 음악과 스포츠를 매우 좋아하는 재간꾼이다. <은혜의 힘>, <광야를 정복한 영적 거인>, <갈렙 - 꿈 그리고 담대한 실천>, <삼손 신드롬>의 저자인 마크는 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원한다. 메일주소 MarkAtteberry@aol.com, 홈페이지 www.markatteberry.net 마영례는 동덕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경 번역선교회(GBT)에서 사역한 후, 현재 프리랜스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예수, 그때에>, <맥스와 커피 한 잔을>, <맥스 루케이도의 비밀의 책>, <하나님의 휴식>, <헨리 나우웬-그의 삶, 그의 꿈>, <야베스의 기도>,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 <햇빛 찬란한 날들> 등이 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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