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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 기자 treasure77@hanmail.net
19회 맞는 CCM사역의 등용문, ‘CBS 창작복음성가제’

CCM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해온 ‘CBS 창작복음성가제’가 오는 8일 저녁 7시 경기도 안양 성결대학교 특설 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18회 CBS 창작복음성가제 모습©노컷뉴스

소리엘, 조수아 등 대중적 CCM 가수 배출해

1990년 9월,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CBS 창작복음성가제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CCM 사역자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적 예로 소리엘은 제2회 은상을, 조수아는 제4회 은상을 수상하고 대중적인 CCM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에이멘, 위드, 강찬 등도 CBS 창작복음성가제가 배출한 가수들이다.

이번 창작복음성가제에는 전국 3백여 개 팀이 참가해 1,2차 예선을 거쳐 최종 10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벌인다.

중참팀으로는 명성교회의 ‘쉐마’(내 모든 것), 서대전교회의 ‘더 웨이’(더 웨이), 백합교회의 ‘카다로스’(샬롬), 일산명성교회의 ‘Voice of God’(주님의 음성) 등 4팀이 출전하며, 밴드팀으로는 인천계산장로교회의 ‘허트 프린츠’(주가 기르시는 나무), 인천은혜교회의 ‘바보생각밴드’(나를 위해) 등 2팀이 출전한다.

솔로로는 인천중앙교회의 ‘조율(fly)’, 산본큰교회의 김성환, 사랑의교회의 박민선(비밀의 사랑), 분당한신교회의 은혜미(눈물) 등 4팀이 출전한다.

수상자에게 CCM 사역자 활동 기회 제공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패와 함께 복음성가 및 CCM 사역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CBS 이진백 차장은 “창작복음성가제는 젊은이들의 창조적인 정서가 표출된 새로운 크리스천 음악을 발굴하는 장”이라면서 “그동안 한국 교회의 찬양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차장은 이어 “출전하는 팀들은 보통 1년을 기도와 연습으로 준비하는데, 이번 본선대회에 출전하는 이들 또한 상당한 실력을 가진 팀들”이라며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가진 이들이 자신의 음악적 달란트를 가지고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본선대회는 독실한 크리스천 대중가수 진주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유명한 크리스천 보컬팀 ‘헤리티지’가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다.

제 19회 CBS 창작복음성가제 실황은 CBS TV(Skylife 412, 각 지역케이블)를 통해 12일 저녁 7시 우리나라와 미주지역에 중계 방송한다. (문의 02-2650-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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