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전체기사
교계뉴스
사회
문화
전체기사
문화일반
영화,연극
음악,공연
연예,스포츠
화제의 책
인터뷰
정치
경제
인터뷰
포토&포토



> 뉴스 > 문화 > 화제의 책 크게  작게  프린트  보내기
신혜숙 기자 treasure77@hanmail.net
[신간] 시편 기도

“주여! 시편 기자의 간절한 기도가 곧 나의 기도입니다.”

우리는 개인 예배나 공동체 예배에서 시편 구절을 읽고 듣는다. 그리고는 마음 깊은 곳에서 시편 기자의 고백에 공감한다.

고대 이스라엘부터 시편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응답의 말들을 담고 있었다. 제임스 사이어는 이 책에서 시편이 하나님을 향한 응답을 어떻게 담아내고 있는지 분명히 밝힌다.

또한 어떻게 하면 우리의 진심이 우러난 응답어이자 총체적인 대답으로써 시편을 더 잘 사용할지도 알려준다. 저자는 150편의 시편 가운데 10편을 엄선하여 한 편 한 편을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읽도록 배경 지식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과 친밀하게 대화하는 데 시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 내면의 생각을 이끌어준다. 또한 공동체에서 시편으로 기도하는 데 필요한 지침도 제공한다. 이 책은 기도의 규칙을 보여주는 책이라기보다 기도하는 법을 알려주는 설명서에 가깝다. 기도는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영적 훈련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사용하시는 수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길을 알려주시기를 기다리며,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맡길 때 비로소 영적인 삶의 길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그러한 훈련을 거듭해나갈 때 영적으로 성숙해진다.

이 책을 읽는다면, 오랜 시간 동안 침묵 가운데 시편을 묵상하게 될 것이다. 그 시간 동안 하나님은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키시고 그분 가까이에 우리를 두실 것이다.

“시편은 예배 의식에서 사용되는 간단한 시이자 유대인들의 찬송가입니다. 일부 구절의 마지막에 나오는 '셀라'라는 단어가 이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윗 왕과 밧세바 이야기와의 역사적 관련성을 서두에서 언급하는 시편 51편과 달리 32편은 특정한 죄인이나 죄악에 대해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런 면에서, 현시대를 사는 개인이나 공동체가 이 시편을 자신의 현실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죄를 자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편 32편의 전체적인 모습은 보편적 인간을 그리고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장엄하게 솟아오른 산, 힘차게 흐르는 시냇물,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 이처럼 변화무쌍한 기도로 넘치는 시편의 세계는 탐구할 수밖에 없는 대상이다. 제임스 사이어는 해박한 지식과 섬세한 감성으로 우리를 시편의 세계로 안내한다.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시편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유진 피터슨

“시편이 멀게만 느껴졌거나, 시편과 기도의 관련성을 생각해보지 않았거나, 시편으로 기도를 배우기 원하거나, 시편을 통해 영적 성품을 만들어가기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적합한 책이다. 정독을 권한다.” -류호준 교수(백석대 구약학)

“참 좋은 시편 안내서가 조국 교회 강단을 살찌우게 되리라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마음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천한다.” -조성욱 목사(충신교회 부목사)

차례

추천의 글
감사의 글
머리말
시편 32편 _ 하나님과 함께 의롭게 되기
시편 130편 _ 주님을 기다리며
시편 4편 _ 밤의 묵상
시편 5편 _ 아침 묵상
시편 42-43편 _ 하나님을 갈망함
시편 7편 _ 비방으로부터 구원해달라는 기도
시편 84편 _ 기쁨의 노래
시편 137편 _ 분노에 대해 기도하기
시편 139편 _ 나를 아시는 하나님
시편 46편 _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소서
소모임 인도자를 위한 지침

참고 도서

저자 소개

제임스 사이어 - 미주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IVP의 편집인으로 일했다. 2008년 현재 미국과 유럽의 여러 대학에 초빙되어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한다. 저서로는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 <코끼리 이름 짓기>, <지성의 제자도> 등이 있다.

배기현 -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를 마쳤다. 2008년 현재 토론토 대학교 정치외교학 박사과정에서 국제정치학을 공부하며, 펍헙번역그룹에서 번역가로 활동한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더보기
외상에 필요한 것들
소년
더보기

김애자 “피아노 연주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합니다”

피아노 연주를 통해 사람들의 영혼에 위로와 감동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
더보기
자유게시판 /우수블로그추천 /포토에세이 /UCC마당 /독자여행기 /즐거운 요리 / 라이브폴 / 기사제보
회사소개  |  광고 및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sitemap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아00078(2005.10.05) | 발행인 : 윤규한 |  Copyrightⓒ뉴스미션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번지 CCMM 빌딩 11층 TEL: 02-761-7022 / FAX: 02-761-7071 발행일 :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