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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미주기독교방송 KBS 서울 프라이즈 수상

지난 1일 개국 10주년을 맞은 LA 미주기독교방송(대표 남철우목사)이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미국 등 9개국 80여명의 해외동포방송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KBS에서 개최된 2008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 ‘서울 프라이즈’ 시상식에서 ‘우리를 받아 주세요’가 입상 수상했다.

해외 기독교방송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한 미주기독교방송은 지난 2005년 ‘꿈을 심는 사람’으로 최우수상을, 2006년에는 ‘세탁왕국 이룬 일곱 자매’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로 16회째인 KBS 제정 ‘서울 프라이즈’는 16개국 100여 해외한인방송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경쟁력과 질적인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지난 1993년 KBS가 제정했다.

▲서울 프라이즈를 수상한 남태순 국장
남태순 국장이 기획 연출한 <우리를 받아 주세요>는 2004년 10월 제정된 북한인권법을 믿고 미국에 온 2백여 탈북 동포들의 탈북 과정과 중국 및 한국에서의 삶, 미국으로 오기까지의 과정과 정착상의 어려움 등을 탈북자와 변호사의 증언을 통해 북한 탈북자들의 난민 신청과 관련한 현실문제 해결제시 다큐멘터리라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1998년 11월 1일 개국한 미주기독교방송은 FM91.5Mhz 통해 서브캐리어 방식으로 24시간 AM 1650Khz 라디오 서울을 통해서도 주30시간 LA를 비롯한 남가주 일대와 미 주요 도시에 기독교선교방송을 하고 있다.

대표인 남철우 목사는 세계한인방송협회(회장 주선영)과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회장 민산웅)의 사무총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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