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 크리스마스를 연주하다
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의 크리스마스 피아노 연주앨범 〈The Gift of Christmas〉이 출시됐다.
기존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민할렐루야만의 감성으로 재편곡해 새로운 화성과 따뜻한 감성을 앨범에 담았으며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는 한설희와 천상의 하모니 ‘TGUS’의 참여로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클래식, 재즈, 팝 넘나들며 다수의 솔로콘서트
민할렐루야는 차이코프스키 외 러시아의 클래식 거장들이 졸업한 학교로 유명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작곡과 재학 시절 St.Petersburg State Orchestra와의 녹음과 협연 등 클래식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졌으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영웅 플류쉔코의 노래를 부른 Olga Sinitza의 음반을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Victory Sheykin’s Big Band에서 악장을 역임하며 재즈음악을 연주했으며, Stereophonic Trio 라는 일렉트로 재즈그룹을 결성해 유럽의 재즈클럽에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음악색깔을 가진 뮤지션이다.
또한 러시아를 중심으로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웨덴, 핀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 클래식, 재즈, 팝을 넘나들며 다수의 솔로콘서트 활동과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통해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그리고 프로듀서로 성장했다.
지난 3월 첫 솔로 콘서트 ‘못다한 연주’를 시작으로, 4월 대중에게 더욱 쉽게 다가가고자,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PIANO MEETS CINEMA’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슈퍼주니어 은혁 외 많은 대중가수와 CCM가수의 보컬트레이너와 콘서트 프로듀서 및 피아니스트로 활동해 온 그는, 〈The Gift of Christmas〉앨범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새음반과 콘서트를 통해, 더욱 대중과 가깝게 호흡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홈페이지 www.minhalleluja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