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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행복을 선사하는 두 장의 크리스마스 앨범
Christmas Songs_훼르난도 오르테가의 크리스마스 앨범
![]() 평강과 기쁨, 영감있는 목소리의 주인공 훼르난도는 탁월한 작사 작곡능력은 물론 뛰어난 피아노 연주 스킬을 갖춘 싱어송라이터이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는 1991년 데뷔앨범부터 함께 해 온 친구 John Andrew Schreiner가 맡았다. 그들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호흡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준다. 훼르난도는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평화의 메시지를 새롭게 표현하길 원했고, 오랜 시간을 바라고 원하던 중 지난 2007년 말 ‘Bring a Torch, Jeanette Isabells’ 멜로디를 자유롭게 노래하면서 드디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그리스도 탄생 처음부터 끝까지 크리스마스 컨셉을 가지고, 첫 곡 ‘Come Thou Long Expected Jesus’(오랫동안 고대했던 예수님 오셨네)는 훼르난도 오르테가의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서정적인 음색과 섬세한 피아노&기타 반주로 탄생의 소식을 선포한다. ‘Joy to the World’(기쁘다 구주오셨네)와 ‘Angels We Have Heard on High’(천사들의 노래가)로 기쁨의 고백이 절정에 이르고, 10번째 곡 ‘Jesus, King of Angels’(예수 천사들의 왕)을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선사한다. 특별히 이번 앨범에는 ‘Carol of the Bells, Go Tell is on the Mountain, Bring a Torch, Jeanette Isabells’와 같이 훼르난도 오르테가가 직접 연주한 피아노곡들과 중간중간 아름다운 음색의 간주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연주돼 우리에게 아기예수 탄생에 대해 기뻐하고 감사하는 묵상의 시간을 갖게 한다. Christmas Treasures_맥퍼슨 기타연주 크리스마스 앨범 ![]() 정겹고 따뜻한 음색으로 연주한 ‘Deck the Halls’(아름답게 장식하세), ‘Little Drummer Boy’(북치는 소년), ‘O Come All Ye Faithful’(참 반가운 신도여), ‘Silent Night Holy Night’(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이 실려 있다. 또한 우리 귀에 익숙한 ‘O Come, O Come Emmanuel’(곧 오소서 임마누엘), ‘O Holy Night’(오 거룩한 밤), ‘It Came Upon the Midnight Clear’(그 맑고 환한 밤중에)은 크리스마스의 의미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매트 맥퍼슨이 연주한 ‘What Child is This?’, 아이리쉬 휘슬과 기타가 만나 조화롭고 아름답게 연주한 ‘In the Bleak Midwinter’의 겸손한 고백은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8인의 기타리스트가 들려주는 팝&재즈 크리스마스. 그 화려하지만 순수하고 맑은 연주의 고백이 우리의 영혼 깊은 곳을 울려줄 것이라 기대한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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