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장로교 선교회 총무단에서는 1일 오후 예장고신 총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슬람 포교 대책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 국내사역자 커미티를 조직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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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교 선교회 총무단은 이슬람 포교 대책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 국내사역자 커미티를 조직할 계획임을 밝혔다.©뉴스미션 |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및 이슬람권 선교단체들까지 협력 추진해 나갈 것
당초 장로교 선교회 총무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내사역자 커미티 조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계획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통합, 합동, 합신, 대신, 고신 등 장로교 내 5개 교단에서 선교회 총무 1명, 이사 1명, 선교사 1명으로 커미티를 조직하려고 했던 원래 계획을 변경해 장로교단뿐 아니라 각 교파와 이슬람권 선교단체들까지 연합해 커미티를 조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강대흥 선교사(합동교단 선교회 총무)는 “이는 한국교회의 전체적인 계몽이 필요한 중대 사안이므로 시급하게 커미티를 만드는 것보다 한국교회 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와 인터서브, GO, 프론티어선교회 등 이슬람권 선교단체들까지 협력을 추진해 나갈 방안”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 선교사는 “총무단은 12월 한 달 동안 각 교파 및 선교단체와의 협력을 추진하고 오는 31일 제2차 소집을 통해 초교파적 국내사역자 커미티를 조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커미티의 구체적인 활동 방안은 31일 이후 확실해질 것으로 보여, 그 구체적 실체는 내년에나 돼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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