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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기자 dong423@newsmission.com
김삼환ㆍ최병남 총회장, CTS공동대표이사로 취임

창사 13주년을 맞은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 이취임예배가 2일 CTS사옥 아트홀에서 드려졌다.

▲CTS창사13주년기념 감사예배가 2일 CTS아트홀에서 열렸다.©뉴스미션

이날 예배에서는 지난 9월 총회에서 신임총회장으로 인준된 김삼환 예장통합 총회장과 최병남 예장합동 총회장이 직전 총회장에 이어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복음 전파 위해 최선 다하겠다”

새롭게 취임한 김삼환, 최병남 공동대표이사는 사명을 다해 직분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김삼환 목사는 “CTS 준공식 때도 설교를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1년 동안 대표이사로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최병남 목사도 “많은 방송이 있지만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CTS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경영하신 방송”이라며 “CTS가 어두운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교계 원로들, CTS 사명 감당 격려

이날 창사 13주년 감사예배는 한국교회 원로들과 중견 목회자, 성도들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선한 청지기’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는 CTS가 위기를 극복하고 선교 매체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을 격려했다.

박 목사는 “주님의 것은 나중에 공과를 따지고 결산을 하게 되는데 CTS가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면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한국교회 섬김 △한국교회의 파수꾼의 역할을 주문했다.

축사를 전한 광림교회 원로 김선도 목사 역시 86개 교단 연합으로 설립된 CTS의 창립 정신을 강조하면서 한국교회 모든 성도가 함께 복음을 전하는 방송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 CTS 감경철 사장은 “격려해주시고 사랑해 준 여러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CTS는 소강석 목사, 윤호균 목사, 변병철 교수, 김학남 교수, (주)마임 홍혜실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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