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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재)사랑과행복나눔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시설기능을 보강하는 '클린 앤 세이프'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했다(왼쪽에서 네 번째가 조용기 목사, 다섯 번째가 옥경원 목사)©뉴스미션 |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클린 앤 세이프’
(재)사랑과행복나눔(이사장 조용기 목사)은 3일 오전 10시 여의도 CCMM빌딩 11층 사랑과행복나눔 재단 사무실에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 목사, 이하 한지연)와 ‘클린 앤 세이프’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
한지연이 주관하고 사랑과행복나눔 재단이 지원하는 ‘클린 앤 세이프’ 프로젝트는 위험에 노출된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 단체는 현장 실사를 거쳐 시설 보강이 위급한 100여 개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이들 센터의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ㆍ보강해 줄 예정이며, 사랑과행복나눔 재단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사랑과행복나눔 재단의 조석인 사무국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 지역을 섬기는 분들의 사역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옥경원 목사는 “지역아동센터들 중에는 위생과 안전 면에서 크게 낙후돼 있는 곳이 많다”며 “사랑과행복나눔 재단의 지원으로 이들을 미력하게나마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 대부분이 환경 열악해…상황 위급한 100곳 선정해 시설 보강할 것
현재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는 2008년 9월 현재 약 2,820개 정도 되며, 대다수의 지역아동센터가 열악한 환경에 정부의 적은 예산 지원으로 시설 보강은 엄두도 못 내는 실정이다.
한지연은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1,400여 명의 목회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복지선교단체로, 회원들 대부분 역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 속에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옥 목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교회들 대다수가 인력난과 재정난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정부에서 지원받고 있는 센터들도 있지만, 지원액이 저소득층 가정의 한 달 월급 정도 수준이라 별도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지역아동센터들 가운데 상황이 위급한 100곳을 선정해,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시설 보강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설 개ㆍ보수를 신청할 지역아동센터는 12월 10일까지 한지연 홈페이지(www.hjy.kr)나 사랑과행복나눔 재단 홈페이지(www.love-n-happiness.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481-7179, 02-783-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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