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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독신 탈출, 결혼 정복
‘우리…사랑할까요?’의 저자 박수웅 장로가 쓴 독신 탈출, 결혼 정복을 위한 노하우
박정숙(parkjs@newsmission.com) l 등록일:2013-02-07 09:33:46 l 수정일:2013-02-07 12:56:53
이제 하나님이 예비하신 나의 짝을 만나고 싶다

 
 
코스타 인기 강사, 자마 디렉터로 전 세계를 누비며 청년들을 일으켜 세우는 박수웅 장로.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청년들을 만났는데 결혼 문제로 고민하는 청춘들이 많음을 보고, 그들의 멘토가 되어 고민을 들어주었다.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너무 바빠 만날 틈이 없어서,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어릴 적 상처 때문에 등 다양하다.

박수웅 장로는 청년들을 보면서 잘못된 가치관과 많은 상처들이 결혼을 가로막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청년들에게 먼저 상처를 치유하고, 세속적 가치관을 버리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무장하라고 권고한다.

기다리는 짝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짝을 볼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 또 마음에 드는 상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도 필요하다. 그리고 독신 기간을 스트레스 받으며 우울하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가치 있게 보내야 한다.

이 책에는 독신을 탈출하고 결혼을 정복하기 위한 박수웅 장로의 노하우가 다 들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 결혼 작전에 돌입하길 바란다. 1년 안에 다 결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라!


[저자소개 - 박수웅]

전남대 의대 졸업 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인턴과 군의관 복무를 거친 후 도미.
뉴욕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마취과 수련의 과정, 디트로이트 Henry Hord Hospital 마취과 staff. 캘리포니아 Huntington Beach Hospital 마취과 staff.
JAMA(전 세계 예수 대각성 운동) Overseas Ministry Director. KOSTA(Korean Students All Nations) 강사, CCC 미주 지역 순회 강사.
한국과 미국을 비롯 전 세계를 돌며 가정생활세미나, 내적치유세미나, 청소년집회, 청년 대학생집회, 교회부흥집회 등을 인도. 남가주 펠로우십교회 사역 장로.

25년여 동안 전 세계를 누비며 가정 사역, 청소년·청년 사역을 위해 헌신해온 그는, 40세까지는 전문의사로, 40세 이후엔 말씀 사역자로 살면서 많은 성도와 청년들의 멘토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세계 곳곳의 수많은 청년들을 만나 상담하면서, 그는 눈부신 청춘 남녀들의 결혼이 늦어지고, 심지어 결혼을 기피하는 풍조가 있음을 보게 되었다. 공부하느라, 너무 바빠서 결혼이 늦어지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세상적이고 잘못된 가치관과 내면에 상처가 있기 때문에 독신 상태에 있음을 알게 된 저자는 성경적 가치관을 회복하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여 건강한 내가 되어야 건강한 배우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저서로는 ‘우리… 사랑할까요’, ‘우리… 사랑할까요? Q&A’, ‘우리, 결혼했어요!’, ‘우리, 엄마아빠됐어요’, ‘비전 인생’(두란노) 등이 있다.


[차례]

PART 1 | 독신 탈출, 알아야 탈출할 수 있다

Chapter 1 독신 탈출의 출발은 ‘나’를 아는 것
지금 당신이 솔로인 이유 / 머뭇거리다 이럴 줄 알았다? / 오발탄이 아니라 직격탄 / 나는야 콤플렉스 덩어리 / 나 자신은 백에 다섯밖에 모른다 / 겉과 속이 다른, 나는 누구인가?

Chapter 2 독신 탈출! 한국병을 치유하라
나를 알려면 뿌리를 알아야 한다 / ‘빨리빨리’의 빛과 어두움 / 연약함으로 얻은 강인함 /어리바리하면 죽고 빠릿빠릿하면 산다 / 삼천리 눈물강산 /치유하면 덫이 아닌 에너지가 된다

Chapter 3 꼭 점검해야 할 내면의 여섯 가지 문제
죄인은 아프다 / 정체를 알 수 없는 상처들 / 거절감: 나는 언제나 두렵다 /분노: 나는 불안한 활화산이다 / 사랑의 굶주림: 나는 사랑에 집착한다 /두려움: 내가 이렇게 행복할 리 없는데 / 열등감: 나는 언제나 문제가 많다 /죄책감: 나는 언제나 완벽해야 해

Chapter 4 건강한 내가 건강한 짝을 만난다
깊숙이 숨은 상처는 찔러 쪼개야 한다 /말씀 묵상은 현실적인 치유법이다 /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PART 2 | 매력 있는 독신 기간, 이렇게 보내라

Chapter 5 나는 왜 싱글인가?
결혼은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다 / 독신, 독신주의자 그리고 독신의 은사 /독신의 은사인가 아닌가 / 독신으로 지내는 동안에 겪게 되는 어려움 / 행복의 이유는 얼마든지 있다

Chapter 6 독신 기간을 가장 매력적인 시간으로 만들라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만나라 /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람도 당신을 사랑한다 /독신 기간, 하나님께 집중하라 / 그냥 보내지 말고 훈련하라 /자기 자신을 위해 봉사하라 / 예쁨이 몸에 밸 때까지 투자하라 /후회하고 아쉬워만 하지 말고 지금 하라 / 인생, 보따리를 싸서 떠나도 괜찮다

PART 3 | 결혼 정복, 찾으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Chapter 7 기다리지 말고 찾으라
하나님은 예비하시고 우리는 선택한다 / 자아가 건강하면 기죽지 않는다 /전략적으로 끌어당기는 매력을 발산하라

Chapter 8 내 짝을 만나기 위한 네 가지 기도
잘못된 기도는 시간만 허비한다 / 하나님은 준비해 놓고 기다리신다 /예배하신 배우자를 위한 기도 / 영혼육의 건강과 지혜를 구하라/ 기도하면 영끼리 교감한다

Chapter 9 이 사람이 당신의 짝입니다
믿음의 공동체에서 찾아라 / 필을 버리고 팩트를 보라 /나를 짝사랑하는 형제의 마음을 캐치하라 / 나를 짝사랑하는 자매의 마음을 캐치하라 /연하도 남자다, 연상도 여자다 / 결혼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Chapter 10 돌멩이냐 다이아몬드냐
학벌과 숫자가 사람은 아니다 / 원석을 못 알아보면 돌멩이에 지나지 않는다

PART 4 | 결혼을 위한 실전, 지혜롭고 순결하게 만나라

Chapter 11 데이트와 스킨십 사이에서
질문을 던지고 점검하라 / 주인을 알고 목적을 알아야 배우자를 알아본다 /진짜 데이트는 비전 공유에서부터 시작된다 / 영과 혼과 몸이 흠 없는 데이트를 하라 /첫 키스는 정말로 아름다운가 / 스킨십, 대체 어디까지인가 /성을 올바로 이해해야 사랑을 안다

Chapter 12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의 성격 차이
성격 차이, 사랑하거나 헤어지거나 / 달라도 너무 다른 아내와 나 /갈등을 축복으로 바꾸는 다섯 가지 방법

Chapter 13 설계도대로만 살면 행복하다
가정 전문가가 되어라 / 하나님이 설계하신 가정의 참모습 /하나님이 남자를 가정의 리더십으로 세우셨다 / 여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큰 ‘도움’이다 /왜 하필 갈비뼈인가 / 남자는 가정을 하나로 묶는 존재다 / 조화시킬 수 있는 실력을 길러라

PART 5 | Case by Case Talk


[본문 맛보기]

당신이 지금 독신이라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이유들이 있을까요?

첫째, 심리테스트에서 ①번 선글라스를 고른 사람의 타입으로 독신의 은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결혼하지 않고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마더 테레사, 성 프란시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독신으로 살면서 오히려 큰일을 해낸 사람들입니다.

둘째, 열심히 공부하다가 이성을 만날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②번 오리발을 선택한 사람들의 타입이지요. 마음속으로는 늘 결혼을 꿈꾸지만 현실적인 생활이 너무나 바쁜 것입니다. 주로 전문직 종사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결혼 자체에 환멸을 느끼며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자 쪽이 더 많은데,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싸울 때 보니 늘 엄마가 약자로 상처 받고 손해 보는 것 같았던 것입니다. 결혼해서 엄마처럼 손해 보는 삶을 살고 싶지는 않은 거죠. “결혼 안 할 거야. 아빠 같은 남자랑 살기 싫어!” 부모님의 결혼 생활을 보고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된 것입니다. 또한 뒷장에서 다룰 내면의 여섯 가지 문제들도 결혼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방해요인들입니다. 그러나 치유만 잘 받는다면 결혼하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넷째, 왜곡된 성 문제 때문입니다. 어릴 적에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큽니다. 아는 사람에 의한 성폭행이 46.9%에 달한다고 합니다. 가까운 이웃집 아저씨나 오빠, 혹은 친척에게 그런 일을 당했으니 얼마나 충격이 크겠습니까. 깊은 상처가 되어 남자를 거부하게 됩니다. 막상 결혼해도 부부간의 스킨십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많습니다.
_p. 17-20

독신의 은사인가 아닌가

만약 지금 당신이 독신 상태라면 결혼을 아직 하지 않은 독신 상태인지 독신의 은사를 받은 상태인지 구별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독신주의자가 아니라 독신의 은사를 받은 것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첫째, 결혼보다 더 중요한 사명이 있습니까? 꼭 전도사나 선교사가 되는 것만이 사명은 아닙니다. 무엇이든 하나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할 무언가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캠퍼스 사역일 수도 있고 외국인 노동자 사역일 수도 있습니다.

둘째,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도 성적인 욕망을 억제할 수 있습니까? 자신이 성적인 욕망을 억제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죄책감이 들 만큼 자위행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가끔 텔레비전에서 보는 멋진 복근을 가진 남자 배우나 미모의 여자 아이돌 가수를 보면서 욕망이 일어나지는 않는지, 밤에 혼자 있는 것이 외롭고 힘들지는 않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어쩌다 한 번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본인도 느낄 정도로 자주 혹은 그 강도가 크다면 지금 단순히 독신 상태일 뿐입니다. 독신의 은사는 아니라고 판단해도 좋습니다.

셋째, 지금 독신으로 사는 것이 충분히 행복합니까? 바쁘게 일할 때뿐 아니라 모든 일을 마치고 혼자 있을 때도 기뻐야 합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 때문에 기쁘고 그 받은 사랑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 독신의 은사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외롭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건 독신의 은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금 독신입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나이가 얼마나 됐든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상대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결혼 전선에 뛰어들어 보십시오.
_p. 98-99

첫 키스는 정말로 아름다운가

연인 사이에 스킨십의 적정선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저는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인 육의 단계에 이르러서도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가벼운 입맞춤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인 남녀가 만나는 건데 너무 건전하지 않느냐고 아쉬워하는 분도 있겠지요.

왜 가벼운 스킨십에서 절제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과 레트의 키스 명장면을 TV에서든 포스터에서든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클라크 게이블(레트)이 비비안 리(스칼렛)의 허리를 휘어감아 안고 키스하는 장면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영혼이 된 패트릭 스웨이지(샘)가 마지막으로 데미 무어(몰리)에게 키스하는 장면은 또 얼마나 절절합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키스신은 보는 이들에게 키스에 대한 환상을 심어 줍니다. 그런데 사실 현실에서는 어떻습니까? 도리어 불쾌했다거나 당황스러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아십니까?

키스까지만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일단 키스에 성공한 남자는 가만있지 못합니다. 어깨나 허리를 안고 있던 손이 아래로 내려갑니다. 엉덩이를 만지고 다시 위로 올라옵니다. 여자의 가슴을 더듬던 손이 옷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결국은 은밀한 곳에까지 손이 뻗칩니다. 그러면 깜짝 놀란 여자는 어쩔 줄 몰라 합니다. 당혹스럽습니다. 안 된다며 남자를 밀쳐 낼지 그냥 가만히 있을지 망설입니다. 불쾌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것이 첫 키스의 현실이며 충격입니다. 남자는 이때부터 욕망의 노예가 되고 여자는 고민과 당혹감에 빠지게 되는 거죠.

스킨십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지만 직접적인 성관계로 발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적 욕구를 절제할 수 있을 정도까지만 허락해야 하는 거죠. 스킨십은 성관계로 가는 전초전이기 때문입니다. 자칫 스킨십이 아름다운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절제하십시오.
_P. 190-191

왜 크리스천 남자들은 찌질한 거죠?

Q 왜 크리스천 남자들은 찌질할까요? 신앙은 좋은데 그 외 다른 것은 다 보잘것없어요. 패기가 없어 보입니다. 저는 진짜 열심히 사는데…, 크리스천 남자들, 매력 없어요.

A 무엇이 찌질하다는 것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세상적인 관점에서 찌질한 건지, 신앙적으로, 성경적으로 찌질한 건지를 보세요. 아니면 그냥 본인의 관점에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 구분하셔야 합니다.

신앙적으로 또 성경적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사람은 괜찮은데, 세상적으로 봤을 때 찌질하다면 괜찮습니다. 여자가 도와주면 남자는 달라집니다. 담대해져요. 그래서 여자가 돕는 배필이라는 거예요. 남자는 아직 완성품이 아닙니다. 원석에 지나지 않아요. 갈고 닦으면 다이아몬드가 됩니다. 그 일을 하라고 여자에게 ‘돕는 배필’이라는 직함을 주셨어요. 평강 공주가 되시렵니까, 신데렐라가 되시렵니까? 중간은 없어요. 그러니 평강 공주가 되십시오.

또 겉모습도 멀쩡하고 신앙도 좋고 교회에서 봉사도 잘하는데 왠지 맘에 안 든다면 먼저 본인을 살펴보셔야 해요. 질투심 때문인지 아니면 형제의 어떤 모습이 자매님에게 상처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단순히 취향의 문제라면 그건 방법이 없어요. 자매님의 취향에 꼭 맞는 사람을 찾든지 아니면 자매님 자신을 바꿔야 해요. 그 전에는 절대로 안 돼요.

다시 말하자면 무엇 때문에 찌질해 보이는지를 점검하세요. 자매님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완전하게 갖춰진 남자는 벌써 다른 자매와 결혼했어요. 지금 좀 부족해 보여도, 무엇 때문에 부족해 보이는지를 보고 돕는 배필이 돼 보라는 것입니다. 너무 세상적인 눈으로 형제를 보지 마세요. 상위 1%의 남자가 당신에게 올 확률은 1%도 안 됩니다.
_P. 2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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