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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목사 '사과문' 발표…"단호하게 대처 못했다(?)"
김준수(kimjunsu2618@hanmail.net) l 등록일:2016-03-04 18:45:44 l 수정일:2016-03-04 19:31:55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가 평양노회 재판국 판결에 따라 교단신문인 기독신문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전 목사는 구체적인 언급은 피한 채 "한 자매와 커피를 마시던 중 부적절하게 농담을 주고받게 되었고 이후의 상황에서도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는 사임함으로써 모든 일을 마무리하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그것은 단순하고 미숙한 결정"이었다며 삼일교회의 사역이 "폄하되고 비웃음거리가 되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성도들의 마음을 어렵게 하고 한국교회 전반에 누를 끼친 것까지 이 모두가 안타깝기 그지 없는 저의 잘못들"이라며 공직 정지 2년, 강도권 정지 2개월 처분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는 매사 더욱 신중하고 낮은 자세로 오직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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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수
2016-10-15 0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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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와 전가놈이 쇼하고 있다. 잘못된 일이 있으면 왜 이제까지 하나님 앞에 회개치 못했나. 성경말씀에 은혜의 맛을 보고 죄를 범한 놈은 다시 구원받을 길이 없음을 말씀하고 있다. 노회는 해산하고 전가 놈을 파면하라!

이강국
2016-03-11 17: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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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목사님(?)어찌 그리도 깊이 타락하고 추락해도 회개하는 모습이 전혀 없습니까? 하나님의 공교회와 소속교단 생채기 그만 내고 목사노릇 말고는 먹고 살일이 정녕 찾기 힘들면 님(?)좋다는 사람들 데리고 교주 노릇하시면 될것을~ 주님을 십자가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못을 박고서도 뉘우치거나 돌이킬 줄 모르는 사람. 오! 불쌍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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