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사역하는 미국 선교사가 무장강도에 의해 나체로 납치당하는 사건이 일어나 미국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파키스탄에선 정부가 11개 종교채널을 폐지한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 주간 해외 주요 뉴스를 백유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1. 파키스탄, 11개 종교채널 ‘폐지’ 결정 2. 경찰의 ‘흑인 과잉진압’, 美 대선 이슈로 3. 아프리카 사역 美 선교사, 나체로 납치돼 4. 유네스코 “성전산, 유대인과 관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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